오늘은 23년 9월 11일, 퇴사한지 벌써 2달이 지나가고 있다. 시간이 참 빠르구나 느낀다~! 목표가 없는 상태가 아닌 있는 상태로 퇴사 한 만큼 어느정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~! 백수 나쁘지 않은 삶이군 ( 꾸준한 월 수입만 있다면 ^^) 화이팅